건강한 토양을 위해 계속되는 푸른의 연구
푸른은 지속적인 연구를 통해 자원순환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합니다.
NEW PARADIGM IN NATURAL CYCLE
푸른의 부숙토는 유기성 오니(슬러지)를 원료로 만들어지는 흙으로 미생물을 이용해 발효 및 분해하는 부숙 공정을 거칩니다.
주로 토지개량제 / 퇴비 / 조경용 상토 등의 목적으로 공급되고 있으며 유기물 분해로 균과 악취를 완화합니다.
SINCE 1998
자원순환을 실현하는
탄소중립 기여 푸른 부숙토
유기성 오니를 원료로 생산되는 부숙토
자원순환을 실현하기 위해 푸른은 끊임없는 연구와 개발에 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유기성 오니(슬러지)를 원료로 하여 만들어지는 부숙토는 미생물을 이용해 발효·분해하는
부숙공정을 거쳐 생산되어집니다. 주로 매립 시설의 복토용 또는 토지개량제에 활용되며
제작 과정 특성 상 미생물로 하여금 발효 중 열이 발생하여 악취를 완화하고 병원균을 사멸시킵니다.
부숙토 및 비료생산 공정도
(주)푸른은 폐자원인 하수슬러지, 가축퇴비 등과 무·유기물 및 미생물 혼합의 탄소저감형 인증 부숙토 생산을 통해
건강한 한국의 토양을 위한 회복과 토지 생산성 향상에 기여하며, 대량의 탄소 제거 잠재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STEP 01
원료입고
RECEIVING RAW MATERIALS
STEP 02
이송·분리
TRANSFER / SEPARATION
STEP 03
교반발효
FERMENTATION
STEP 04
후숙 저장고
AFTERRINPENING
STEP 05
파쇄·선별기
CRUSHING / SORTING
STEP 06
계량·포장
MEASUREMENT / PACKAGING
STEP 07
자원순환
RESOURCE CIRCULATION